겨울이 따뜻해지면 과일나무에는 좋은 일일까요? 얼어 죽을 위험도 줄고, 봄도 일찍 오니 오히려 유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배·복숭아 같은 온대과수는 겨울의 추위를 단순히 ‘견뎌야 하는 스트레스’로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들 과수는 겨울 동안 일정 수준의 저온을 누적해서 받아야 내부 휴면이 풀리고, 봄에 꽃눈과 잎눈이 비교적 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필요한 저온의 양을 ‘저온요구도’ 또는 ‘chilling requirement’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따뜻한 겨울이 반복될수록 이 저온이 충분히 쌓이지 않는 지역이 늘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휴면이 일찍 풀린 뒤 따뜻한 날이 이어져 개화가 앞당겨지면, 이후 찾아오는 늦서리와 저온에 꽃이 노출될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농촌진흥청의 국내 과수 휴면자료, FAO AGRIS에 등록된 국제 리뷰, 최신 사과 품종 연구를 비교합니다. 세 출처가 공통으로 말하는 부분과 다른 부분을 나눈 뒤, 운영자의 판단과 독자가 실제로 봐야 할 포인트를 따로 정리합니다.
1. 주제 선정 — ‘겨울이 따뜻하면 좋다’는 상식이 왜 뒤집힐까
과수 재배에서 겨울 추위는 양면적입니다. 너무 심한 한파는 가지와 꽃눈에 동해를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일정한 저온은 나무가 정상적으로 휴면을 끝내는 데 필요합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은 온대과수의 내재휴면을 계절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생리반응으로 설명하고, 휴면타파를 위해 저온 축적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즉 겨울 추위는 ‘많을수록 좋다’도 아니고 ‘적을수록 좋다’도 아닙니다. 과종과 품종별로 필요한 범위가 있고, 그 범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채우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점 때문에 이번 주제는 기존의 ‘사과 산지가 북쪽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와 다릅니다. 이번에는 재배지역보다 나무가 겨울을 어떻게 통과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재배적지 이동은 사과 산지가 북쪽으로 올라간다에서 별도의 문제로 다뤘습니다.
2. 출처 비교 ① 농촌진흥청 — 한국 과수는 얼마나 추위를 필요로 하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저온요구도가 과종과 품종에 따라 다르며, 대략 5~7.2℃ 안팎의 저온이 휴면타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또 Utah 모델을 적용한 국내 주요 온대과수의 저온요구도 예시로 사과 약 500~800CU, 배 1,000~1,200CU, 복숭아 800~1,000CU 수준을 제시합니다.
이 수치가 의미하는 것은 사과·배·복숭아가 모두 같은 겨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같은 지역에서도 과종과 품종에 따라 휴면이 풀리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의 장점은 국내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역·연도별 휴면타파시기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실제 과수원의 환경, 생육상황, 품종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명확히 주의사항을 붙이고 있습니다.
3. 출처 비교 ② FAO AGRIS 국제 리뷰 — 따뜻한 겨울이 왜 제한요인이 될까
FAO AGRIS에 등록된 2021년 리뷰는 따뜻한 겨울 지역에서 온대과수 생산을 제한하는 핵심요인 가운데 하나로 ‘불충분한 겨울 저온’을 지목합니다.
충분한 저온이 쌓이지 않으면 휴면해제가 불완전해지고, 발아와 개화가 고르지 않거나 늦어질 수 있으며 생산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리뷰는 특히 기후변화가 계속될 경우 저온 부족이 열대·아열대 및 따뜻한 겨울 지역에서 더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 연구의 중심은 전 세계의 따뜻한 겨울 재배지역입니다. 따라서 연구에서 제시한 위험을 한국 모든 과수원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4. 출처 비교 ③ 2025년 사과 연구 — 품종마다 필요한 추위가 다르다
2025년 발표된 사과 품종 연구는 기후변화가 휴면 진행에 영향을 주면서 ‘품종별 저온요구량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연구진은 여러 주요 사과 품종을 대상으로 저온요구량과 이후 필요한 온열량을 평가했고, 품종별 개화시기와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과’라는 작물 하나로 묶어도 품종마다 휴면을 끝내는 데 필요한 조건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미래 적응은 단순히 사과 재배지역을 북쪽으로 옮기는 문제만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겨울 기후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5. 세 출처의 공통점과 차이점
| 출처 | 주로 보는 것 | 공통 메시지 | 차이점·주의점 |
|---|---|---|---|
| 농촌진흥청 | 국내 과종별 휴면·저온요구도 | 저온 축적이 휴면타파에 필요 | 국내 참고수치이며 품종·과원환경에 따라 다름 |
| 국제 리뷰 | 따뜻한 겨울 지역의 장기위험 | 저온 부족이 발아·개화·생산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한국 전체를 직접 평가한 자료는 아님 |
| 2025 사과 연구 | 품종별 저온·온열 요구량 | 품종 선택이 기후적응에서 중요 | 한 과종 안에서도 요구량 차이가 큼 |
세 자료를 함께 보면 같은 문제를 서로 다른 높이에서 보고 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온대과수는 겨울철 일정한 저온축적이 필요하고, 이 조건이 부족하면 휴면과 봄철 생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차이는 적용범위입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과수 관리에 초점을 두고, 국제 리뷰는 따뜻한 겨울 지역의 장기적인 기후위험을, 최신 연구는 품종별 차이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겨울이 따뜻해지면 사과 수확량이 줄어든다’는 한 문장으로 세 자료를 묶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입니다.
6. 공통점 ① 겨울의 ‘평균기온’보다 저온 누적이 중요하다
독자가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겨울 평균기온과 저온요구량이 같은 개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온요구량은 특정 온도 범위에 얼마나 오래 노출됐는지를 계산한 값입니다. 하루 평균기온만으로는 실제 나무가 받은 저온 효과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사용하는 Utah 모델도 시간별 기온에 따라 서로 다른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너무 낮거나 너무 높은 온도는 동일한 효과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겨울 평균기온이 몇 도 높았다’는 정보만으로 과수 휴면 상태를 판단하기보다는 누적 저온량과 휴면타파시기를 같이 봐야 합니다.
7. 공통점 ② 휴면이 풀렸다고 바로 꽃이 피는 것은 아니다

과일나무는 저온요구량을 채웠다고 즉시 개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재휴면이 풀린 뒤에는 봄철의 따뜻한 온도가 다시 누적돼야 꽃눈과 잎눈이 본격적으로 발달합니다. 이때 필요한 따뜻한 온도를 흔히 heat requirement 또는 forcing requirement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개화시기는 ‘겨울에 얼마나 추웠나’와 ‘봄에 얼마나 빨리 따뜻해졌나’가 함께 결정합니다.
이 점 때문에 어떤 해에는 따뜻한 겨울이 개화를 앞당기고, 또 어떤 해에는 저온 충족이 늦어져 발아가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차이점 ① 사과·배·복숭아는 같은 겨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의 국내 참고범위를 보면 배의 저온요구도가 사과보다 높은 편이고, 복숭아도 상당한 저온 축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과종별 평균범위만으로 농가의 실제 품종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사과 안에서도 품종마다 필요한 저온과 온열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기후변화 적응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지역에서 기존 품종의 저온충족이 불안정해지더라도 저온요구량이 낮은 품종이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철 성숙환경이 품질을 바꾸는 경로는 포도 품질과 고온·가뭄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 과수산업은 ‘작물을 바꿀 것인가’뿐 아니라 ‘품종을 바꿀 것인가’라는 선택도 함께 보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9. 차이점 ② 따뜻한 겨울과 늦서리 위험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따뜻한 겨울이라고 해서 봄철 냉해위험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휴면이 빨리 풀리고 봄철 고온이 일찍 찾아오면 개화가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꽃과 어린 과실은 오히려 더 취약한 단계에서 저온을 맞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개화 전후의 저온·서리 피해가 빈번해지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관리에서는 개화시기와 최저기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즉 기후변화 시대의 과수 위험은 ‘겨울이 따뜻하다’ 하나가 아니라 따뜻한 겨울, 빠른 봄, 뒤늦은 저온이 어떻게 조합되느냐의 문제입니다.
10. 2026년 사례가 보여준 것 — 과종별 개화 반응도 서로 다르다
2026년 3월 경북지역 과수 전망에서도 과종별 반응은 같지 않았습니다.
당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자료를 인용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사과와 배의 만개는 전년보다 다소 늦을 것으로 전망한 반면, 휴면이 일찍 타파된 복숭아는 전년보다 1~3일 빠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사례는 ‘겨울이 따뜻하면 모든 과수가 일제히 빨리 핀다’고 단순화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과종별 저온요구도, 휴면타파시기, 이후의 기온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개화반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 운영자의 판단 — 앞으로는 ‘산지 북상’보다 ‘겨울의 질’도 같이 봐야 한다
세 출처를 비교해보면 저는 앞으로 과수 기후변화 기사를 볼 때 ‘재배지가 북쪽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과수는 한 해의 평균기온만으로 재배 가능성이 결정되는 작물이 아닙니다. 겨울에는 충분한 저온이 필요하고, 봄에는 일정한 온열량이 필요하며, 개화 뒤에는 늦서리를 피해야 합니다. 계절 길이 변화의 배경은 길어진 여름·짧아진 겨울, 따뜻한 겨울의 복합적인 자연현상은 눈과 폭설의 변화에서 이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지역에서도 품종에 따라 위험이 다를 수 있고, 기온 상승이 반드시 한 방향의 결과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향후 과수 적응전략은 산지 이동, 저온요구량이 다른 품종 선택, 개화 예측, 저온피해 방지시설을 하나의 묶음으로 보는 방향이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합니다.
12. 독자가 실제로 봐야 할 포인트 ① ‘평균기온’ 대신 휴면타파시기
과수 관련 기사를 볼 때 첫 번째로 확인할 정보는 단순한 겨울 평균기온보다 휴면타파가 언제 이뤄졌는가입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에서는 작목과 지역, 연도에 따라 휴면타파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해당 지역의 저온 축적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다만 시스템에서도 실제 과수원은 시설재배, 품종, 생육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개별 농가의 확정값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13. 독자가 실제로 봐야 할 포인트 ② 개화가 빨라졌다면 ‘늦서리’까지 본다
두 번째로는 개화시기만 볼 것이 아니라 개화 이후 최저기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사과·배·복숭아는 꽃이 피는 단계에서 영하권 또는 0℃ 안팎의 저온에도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피해 한계는 과종과 생육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평년보다 개화가 빨라졌다는 뉴스가 나오면 ‘봄이 빨리 왔다’는 의미만 볼 것이 아니라 이후 저온 가능성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는 평균기온을 올리면서도 변동성 높은 봄철 저온위험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14. 독자가 실제로 봐야 할 포인트 ③ 과종보다 ‘품종’을 확인한다

세 번째는 ‘사과’, ‘배’, ‘복숭아’라는 작물명만 보지 않는 것입니다.
같은 과종 안에서도 품종마다 저온요구량과 개화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사과 연구가 품종별 chilling·heat requirement를 따로 평가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기후변화 적응에서 품종선택이 중요해질수록 과수기사나 농업정보에서도 품종명이 더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사과는 앞으로 어느 지역에서 재배되나’보다 ‘어떤 사과 품종이 어느 겨울조건에 맞나’라는 질문이 더 세밀한 판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15. 독자가 실제로 봐야 할 포인트 ④ 한 해의 수확량으로 기후영향을 단정하지 않는다
저온요구량이 부족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해 수확량이 감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봄철 날씨, 수분 상태, 수분·수정 조건, 병해충, 착과량 조절, 여름철 고온과 강수까지 수확량에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반대로 한 해 생산량이 좋았다고 해서 장기적인 저온부족 위험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그래서 기후와 먹거리 글에서는 단기 생산실적과 장기 생리위험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6. 출처를 비교하면 결론이 왜 달라질까

농촌진흥청 자료만 보면 과종별 저온요구량과 국내 휴면타파시기가 중심이 됩니다. 국제 리뷰만 보면 따뜻한 겨울 지역에서 저온부족이 생산제한 요인이 된다는 장기위험이 중심이 됩니다.
최신 품종 연구를 함께 보면 같은 사과 안에서도 품종별 요구량이 다르다는 사실이 추가됩니다.
세 자료를 합치면 결론은 ‘따뜻한 겨울이 과수에 나쁘다’가 아니라 ‘지역·과종·품종별로 필요한 겨울조건과 봄철 위험을 함께 봐야 한다’로 바뀝니다.
이 차이가 이번 12편부터 적용하는 출처 비교형 글의 핵심입니다.
마무리 — 따뜻한 겨울이 늘 좋은 겨울은 아니다
겨울 추위는 과일나무에게 단순한 고통이 아닙니다. 사과·배·복숭아 같은 온대과수에게는 다음 봄을 준비하는 생리적 신호이기도 합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과종별 저온요구량과 휴면타파시기를 제공하고 있고, 국제 연구들은 따뜻한 겨울에서 저온부족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최신 품종 연구는 같은 사과 안에서도 필요한 저온과 온열량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 자료를 종합하면 앞으로 과수의 기후적응을 ‘산지를 북쪽으로 옮긴다’는 한 문장으로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겨울 저온, 품종, 봄철 온도, 늦서리 위험을 함께 봐야 합니다.
독자가 과일 생산 관련 뉴스를 볼 때도 ‘올겨울이 따뜻했다’는 문장 다음에 저온누적과 휴면타파, 개화와 늦서리까지 이어서 확인한다면 훨씬 정확하게 상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내 지역 과수의 겨울을 확인하는 순서
- 과종뿐 아니라 실제 재배 품종을 확인합니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스템에서 지역·연도별 휴면타파 참고일을 확인합니다.
- 개화 전망이 나오면 이후의 일최저기온과 서리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 한 해 수확량보다 여러 해의 휴면·개화·저온피해 기록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운영자 관점에서 따뜻한 겨울은 유리하거나 불리하다는 한 방향의 신호가 아닙니다. 저온 충족, 봄철 온열 축적, 개화 뒤 최저기온이 어떤 순서로 나타났는지를 품종별로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참고자료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 휴면타파시기 — 국내 저온요구도와 Utah 모델
- FAO AGRIS, Temperate Fruit Trees under Climate Change, 2021 — 따뜻한 겨울 지역의 저온부족 위험
- FAO AGRIS, Climate change impacts on temperate fruit and nut production, 2024 — 403개 연구의 체계적 문헌검토
- FAO AGRIS, Chilling and heat requirements of apple cultivars, 2025 — 사과 품종별 차이
- 농촌진흥청, 과수 봄철 개화기 기상 변동 주의, 2026-03-23 — 과종별 개화 전망 사례
저온요구도는 대표 참고범위이며 품종별 고정값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개화 전망도 특정 지역·연도의 사례로만 해석했습니다.
